한인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보호 프로그램이 퀸즈 베이사이드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 자세한 내용을 김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한인 가정에 희소식이 있습니다.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의 클리어뷰 경로센터 안에 한인을 대상으로 한 ‘샤프(SHARP) 치매노인 보호 프로그램’이 최근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5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식자: 한인을 대상으로 한 ‘샤프(SHARP) 치매노인 보호 프로그램’ 2월5일부터 시작]
이 프로그램은 2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셀프 헬프(Selp Heip)’에서 주관합니다.
[인터뷰: 에린 브렌난 / 셀프 시니어 프로그램 디렉터]
[자막: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을 환영합니다. 한인 직원들이 상주하고 한식으로 점심도 제공합니다. 되도록 많은 한인들이 참여 하셔서 각종 혜택의 기획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 주에 한 번 운영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한인 소셜워커가 상주해 노인들을 돕습니다. 치매 노인들은 인지도 증진을 위한 훈련과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거주지와 소득 만 증명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식자: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거주지와 소득 만 증명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도 하고 한식으로 점심도 제공됩니다. 지역에 따라 픽업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류철원 / 오스틴 스트릿 경로센터 디렉터]
뉴욕 알츠하이머 파운데이션 통계가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내 530만여명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시니어 가운데 8명중 한명 꼴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식자: 클리어뷰 경로센터 주소: 208-11 26th Ave. Bayside, NY 11360)
[식자: 전화문의 718-321-8194]
KNN 뉴스 김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