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까지 많은 눈이 내렸으나 이번주 들어 밝은 햇살과 함께 만물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겨울동안 추위를 이기느라 두터운 옷을 끼어입고 몸을 움추린채 활동이 적었으나 날씨가 풀리면서 조금씩 운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내내 운동량이 적어 관절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축소되고 겨울동안 피하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체중이 늘어나 있는 관계로 갑자기 과격한 운동을 했을 경우 심장이 빨리 뛰고 금방 숨이 차올라 우리 신체에 자칫 커다란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으로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그리고 산책을 들수 있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몸을 풀게 되면 하루의 일과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흔히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쏟아져 내리는 잠을 주체할 수 없는 춘곤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춘곤증을 해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밤에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는 숙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가벼운 체조를 하게 되면 숙면을 이루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어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드셔야 할 것입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낮동안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나 음료를 적당히 마셔야 할 것이며 술 등 알코올의 섭취도 가능한 줄여야 할 것 입니다.
혹, 밤잠을 설쳤을 경우 낮에 약 20분정도의 낮잠을 자게되면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외에도 일조량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낮이 길어지면서 온도가 높아지는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모두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 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봄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