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잉글랜드-독일전 오심에 대해 영국축구협회(FA)에 사과했다고 BBC가 29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16강전 잉글랜드-독일 전에서, 잉글랜드가 2대 1로 뒤진 상황에서 프랭크 램퍼드의 슛이 명백히 골라인을 넘었지만 동점골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골라인 판독 기술에 대한 논의가 7월 국제축구평의회(IFAB) 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멕시코-아르헨티 나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골을 넣었지만 심판이 오프사이드 반칙을 잡아내지 못한 데 대해서 도, 멕시코 측에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