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가 웃도는 무더운 여름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무료로 진영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박주연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최고조로 오르는 요즘, 한여름 밤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준비돼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들은 해가 진 오후에 열려 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표 삽입>
뉴욕 일원에는 브라이언트 파크, 센트럴 파트,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등 다양한 곳에서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고전 영화 상영 장소로 유명한 브라이언트 파크는 예년에 이어 “로즈마리의 베이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 할 예정입니다. 또한 센트럴 파크에서는 8월21일부터 8월25일까지 5일간 뉴욕이 배경인 영화를 모은 “센트럴 파크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상영은 매일 밤 오후8시에 시작합니다.
<표 삽입>
뉴저지 일원에는 음악 감상 무대와 공연, 야외 영화 상영회를 엽니다. 7월3일부터 9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잭알터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여름밤의 음악 향연과 야외 영화감상회”가 마련되며, 8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엔 포트리 Monument Park에서 “Shakespeare in the Park” 축제가 열립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다채로운 한여름밤의 문화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속에 작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