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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7월08일 13시15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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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동부지역 일대에  올들어 최고의  뜨거운 폭염이 몰아쳐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폭염으로 인해 곳곳에서 정전사태를 빚었으며 , 필라델피아 일부 지역에서는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에는 연일 화씨 10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악화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위생관리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어 집니다.

 

폭염으로 인해 밤늦게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게  경우 좀처럼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러                                                                                                                                                                                                                                                            

우리 몸속에 피로가 누적될  있습니다.

가급적  저녁시간대에  무리한  운동이나 과식을 삼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의학전문의 들은 낮동안에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염분이나 미네랄을 보충시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스포츠 음료를 복용하는 편이 좋으며 하루에 최소2리터의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폭염이 계속될 경우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현기증이 나면서 속이 메스꺼운 일사병 징후가 나타나기 쉬운데 이럴때는 하던일을 멈추고 냉방장치가  되어있는 곳으로 신속히 자리를 옮겨 충분한휴식을 취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뉴욕시  보건국과 재난관리국은 이미 5 보로 전지역의 주요 쿨링센터를  가동했다고 합니다.

가까운 쿨링센터의 위치는  뉴욕시 민원전화인 311 통해 쉽게 알아볼  있겠습니다.

특히 햇볕에 주정차된 차량안에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혼자 두어서는 안됩니다.

차안의 온도가 급상승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어 집니다.

지난 겨울에는 1세기만의 최고량의 폭설을 기록했던 동부지역이 이번에는  여름들어 최고 기온을 나타내면서  한차례 기상이변을 보이고 있는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는 지혜가  어느  보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화씨 10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맞이하면서,  에어컨이나 찬음식에만 의존  것이 아니라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그리고 충분한 영향 섭취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서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성진 (sj277@knntv.u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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