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8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1으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이날 낸 한국 신용 분석보고서에서 "한국 경제는 선진국 경제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 고 세계 금융위기로부터 탄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존 신용등 급과 안정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무디스는 이 같은 평가의 배 경으로 ▲강한 경제의 상승 여력과 ▲강한 금융기관 체력 ▲견조한 정부 재 정 ▲중립적인 대북 리스크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한국 경제의 힘에 대해서 는 기존의 '강하다'보다 한단계 높은 '매우 강하다'로 상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