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이 28일 대동연회장에서 ‘오프닝 나이트’ 행사를 열고 봉사활동 소개와 함께 뜻있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고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을 도와줌으로써 마음에 얻는 성취감과 기쁨을 추구하는 봉사단체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이 28일 대동연회장에서 ‘오프닝 나이트’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은 비디오를 통해 클럽과 활동소개를 하고 질의 응답을 가졌습니다..
<유용근 /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은 전 세계 205개 국가 1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클럽의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을 커버하는 한인 클럽입니다. 1974년 창립 이후 현재 뉴욕지부 5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시각장애자,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용근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남을 돕는 일만큼 기쁜 일이 없다면서, 뜻이 있는 한인들과 함께 봉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용근 / 뉴욕 한국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날 행사장에는 KNN 윤용상 사장도 자리를 함께해 한인 라이온스 클럽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현재 국제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한 한국인은 총 9만명으로 미국, 일본에 이어 전 세계 3번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NN뉴스 고성훈입니다.